전라북도
2013년 이가고 2014년이 곧다가오는구나.
아임굿첼린지
2013. 11. 20. 14:43
실질적으로 시우에게 다시한번 사진을 받았는데...만족스러운.....부분에 있어서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시우는...성형수술을 진행하여서, 자신감을 다시 얻었고, 난.그에따른 효과적인 부분에 있어서
다시한번....시우를 데리러 갔었고,,,,,힘을 주고있는상황이다..선풍기아줌마가될거같다라는
불안감을 떨치기위해 내가 다양한 세계맥주를 사준경험이있고, 오늘 시우와 오랜만에 만난다
약 3개월만에 만나는거같은데 물론...서로 연락은 계속 주고받았찌만..실제로 만나는건 정말 오랜만인거같다.
시우에게 다시오지않을 2013년 나에게도 다시 오지않을 2013년은,,,나름 의미있는 한해였고 올해 7월에 난 정말
큰위기가 닥쳤지만..다행히 잘넘겼고,,,,현재까지도 ...꾸준하게 개인적으로 일을하고있다..
만약 그위기를 넘기지못했따면..정말 난 큰일이 날수있었고,,,,
다양한....로직에 있어서, 서로 얽혀있기 때문에...보다 현실적인...일을 찾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이젠....그럴일없다....
난 어차피 진로를 결정하였고, 그냥 이길로 쭉갈것이다.
한길만팔것이다.....내가 가장 잘할수있는것 그것을할거다.....
그게 나의길이고 내가잘할수있는것이니깐..